우원기술은 2차 전지 자동화 설비에 대한 선두기업으로, SK온을 비롯한 국내외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스태킹 장비에 대한 우수한 기술력으로 꾸준히 성장하는 기업입니다.
업무상 장비에 대한 도면이나 문서 협업이 필요하고, 부서 간 자료공유가 수시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게다가 본사와 연구소가 지리적으로 분리되어 있어서 타부서와의 협업시 메일이나 메신저와 같은 일회성 자공유 방식이 아닌 체계적인 자료 관리방법이 필요했습니다. 또한 잦은 자료 전송은 외부 공격에 의한 기술유출로 이어질 수 있어 데이터를 어떻게 보호할 수 있을까에 대한 불안요소를 갖고 있었고, 연이은 개인PC의 바이러스 감염에 따른 자료유실 사고가 발생하여 통합적인 보안대책이 필요했습니다.
우원기술은 통합적 관점에서 대안을 모색하던 중 자료관리와 보호에 뛰어난 파일링박스 제품을 도입하였습니다. 본사와 연구소간 원활한 업무 환경 구성 뿐만 아니라 부서/프로젝트 별 협업 폴더 구성, 비 인가자에 의한 자료유출방지, 랜섬웨어 사전 차단 등을 한번에 해결하였습니다. 특히 본사 임직원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및 외주인력에 대한 파일 및 폴더 생성 및 파일 전송 등의 로그 기록을 통해 관리 수준을 크게 향상 시켰습니다.